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은 미국에 소재한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2500여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는
글로벌 1위 권리보험 전문회사 입니다.
120년 넘도록 오직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은
국내 권리보험 시장의 개척자이자 시장 선도자로서,
한국 부동산 거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통찰과 전문성, 광범위한 인프라와
파트너 간의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5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고객도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은
한국에서 부동산 권리보험으로 최초 사업허가를 받은 부동산 권리보험 전문회사 입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은 한국 실정에 맞는
부동산 권리보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
부동산 거래시 안전하고 체계적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성과 편리성에 근간을 둔 영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은 다른 보험을 취급하지 않는
부동산 권리보험 전문회사로서 창립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회사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 대표이사
2018
한화손해보험 업무협약
2014
오케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업무협약
2012
현대라이프생명(현 푸본현대생명) 업무협약
2010
자동차 권리보험 출시
2004
SC제일은행 업무 협약
2002
부동산 저당권용 권리보험 최초 판매 개시
2001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주) 한국지점 설립 (2001.07.01)
1993
회사 지분을 NASDAQ에서 NewYork STOCK Exchange로 이전
2016
삼성생명, 한국씨티은행 업무협약
2013
오에스비저축은행, 흥국화재, 교보생명, 페퍼저축은행 업무협약
2011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현 SBI저축은행) 업무협약
2007
우리은행 업무 협약 및 비대면 담보대출을 위한 권리보험 출시
2003
부동산 임차권용 권리보험 출시
2001
부동산 소유권용 권리보험 출시
2000
First American Corporation 사명 변경
1894
Orange County Title Company 설립